경기도 용인 · 2026.09.18
대일시스템은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영국 ACC 리버풀에서 열린 제21회 국제현미경학술대회(IMC2026)에 참가했습니다. 전체 참가사 가운데 액티브 제진 시스템을 전문으로 설계·제조하는 아시아 기업은 대일시스템이 유일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일시스템은 두 가지 성과를 거뒀습니다. 첫째, 현미경용 액티브 제진 시스템에 관심을 가진 전 세계 잠재 고객들과 직접 만났습니다. 둘째, 글로벌 현미경 업계에 대일시스템을 아시아의 액티브 제진 전문 브랜드로 알렸습니다.
액티브 제진이 필요한 고객들을 만나다.
5일 동안 345번 부스에는 전자현미경 사용자, 장비 제조사,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찾아왔습니다. 많은 방문객이 자신의 장비와 진동 문제를 구체적으로 가지고 와서, 대일시스템의 액티브 제진 시스템으로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대부분의 상담은 라이브 시연에서 시작됐습니다. 탁상형 DVIA-T45를 모니터에 연결해, 제진대 하부로 들어오는 진동과 제진된 상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보여 줬습니다. 방문객이 카운터 옆 바닥을 밟으면 하부 신호는 크게 튀었지만 상판은 잔잔함을 유지했습니다. DVIA-T는 0.5Hz부터 진동을 상쇄하고, 6자유도를 모두 제어하며, 압축공기 없이 작동합니다.

Fig. 02345번 부스의 실시간 화면. 위는 전달률 곡선, 아래는 제진된 상판(빨강)과 하부로 들어오는 진동(초록)입니다. DVIA-T 튜닝 소프트웨어 화면입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그냥 둘러보러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장비와 진동 문제를 가지고 와서,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라이브 시연 덕분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그중 많은 상담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유일의 액티브 제진 전문기업.
IMC2026에 참가한 제진 전문기업들은 유럽과 미국 기업이었고, 아시아 기업은 대일시스템이 유일했습니다. 부스는 이 점을 분명히 보여 주도록 구성했습니다. 1984년부터 한국에서 진동 제어 시스템을 설계하고 제조해 온 기업,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DVIA 액티브 제진 시리즈입니다.
쇼케이스 위 LED 비디오 큐브에서는 대일시스템 팀이 직접 제작한 액티브 제진 원리 애니메이션이 반복 재생됐습니다. Hall B 건너편에서도 대일시스템 브랜드가 눈에 띄었고, 엔지니어가 아닌 방문객에게도 기술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액티브 제진의 원리
감지하고, 계산하고, 상쇄합니다.
- 01감지
센서가 제진대 하부로 들어오는 진동과 상판의 움직임을 측정합니다.
- 02계산
디지털 컨트롤러가 반대 방향의 힘을 실시간으로 계산합니다.
- 03상쇄
액추에이터가 6자유도에 걸쳐 그 힘을 가하고, 상판은 잔잔함을 유지합니다.
상담을 위해 만든 부스.
6×3m 부스는 Hall B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양면 개방 코너에 자리했습니다. 장비 목업, QR 코드, 부스 방문 경품 추첨으로 방문객이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도록 했고, 안쪽 좌석 공간에서는 잠재 고객과 깊이 있는 상담을 나눴습니다.


“IMC2026에서 액티브 제진을 전문으로 하는 아시아 기업은 대일시스템뿐이었습니다. 전 세계 현미경 업계에 우리 브랜드를 알리고, 우리 제품이 필요한 고객을 직접 만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모두 이뤘습니다.”
부스 상담에서 후속 논의로.
대일시스템 팀은 리버풀에서 만난 잠재 고객들과 후속 논의를 이어가며, 각 고객의 장비와 설치 환경을 검토해 알맞은 DVIA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부스를 방문하지 못하셨나요? 대일시스템 엔지니어가 귀사 현장의 진동을 직접 측정하고, 액티브 제진이 장비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보여드립니다.

